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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꽉 채운 115분! <대장 김창수> 언론시사회 성황리 개최!

영화 <대장 김창수>가 지난 27일(수) 언론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영화가 가진 진한 울림과 메시지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대장 김창수>가 9월 27일(수)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는 이원태 감독의 진솔한 고백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그는 “모든 창작자들은 역사를 활용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역사를 박물관에만 모셔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역사에 이바지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우리가 몰랐던 실존 인물, ‘김창수’를 영화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창수’ 역을 맡은 조진웅은 “처음 위인의 이야기인 줄 알고 부담스러워 고사했다. 하지만 영화는 천하고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평범한 사람도 구국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무리 노력해도 그분의 천만 분의 일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란 생각에 그냥 부딪혔다. 현장에서 젖어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라며 실존 인물을 연기하게 된 소감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강형식’으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송승헌은 “배우로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영화가 가진 메시지, 감동과 울림을 먼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원태 감독은 “두 배우 모두 쉽지 않은 역할을 선택한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선물이었다”라며 온 마음을 다해 열연을 펼친 조진웅과 송승헌을 향한 극찬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끝으로 이원태 감독은 “감옥이라는 절망의 끝에서, 죽음이 정해져 있는 사형수의 신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청년의 이야기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또 다른 의미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라며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대장 김창수>를 먼저 만난 언론 매체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와 감독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픈 역사와 그 안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대한 위인으로 성장한 청년 김창수를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올가을 큰 울림을 선사할 영화”(OSEN_지민경),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가슴 뜨거워지는 메시지”(서울경제스타_정다훈), “두껍지만 지루한 역사책보다 더 쉽게 역사의 한 부분을 알게 해줄 영화”(iMBC_김경희),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생생히 살려낸 영화. 현 세태와 맞물려 큰 울림을 전한다”(스포츠조선_이승미)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청년 ‘김창수’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담아낸 영화에 찬사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창수’ 이야기를 완벽히 재현한 조진웅, 인생캐릭터 경신했다”(헤럴드POP_이미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송승헌”(텐아시아_현지민), “작품에 진심을 쏟아낸 조진웅과 송승헌의 묵직한 존재감”(엑스포츠뉴스_김유진), “진심을 다해 몰입했던 배우들이 전하는 진중한 울림”(티브이데일리_한예지) 등 배우들의 열연에도 극찬을 전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올가을 스크린을 가장 뜨겁게 달굴 영화 <대장 김창수>는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September.2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