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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앤문> 5월 가정의 달 맞아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여

박칼린의 넌버벌 퍼포먼스 <썬앤문(SUN&MOON, 이하 썬앤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국내 문화 행사에도 참여한다.

 

키위미디어그룹이 제작, 주관한 <썬앤문>은 전통 국악에 일렉트로닉,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영상 홀로그램, 조명쇼 등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국악을 전공한 박칼린 감독이 연출한 현대적인 국악쇼이다.

 

넌버벌 퍼포먼스 <썬앤문>은 국악 장르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표 공연이다. 현대 팝 음악이나 서양 클래식이 우리 국악과 만나 새로운 형태의 국악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낯설지만 흥이 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젊은 여성 국악인 여섯 명의 무대로 수준 높은 국악 연주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했다. 발레 음악인 <볼레로>와 살풀이 춤이 만나고 오고무가 메탈, 테크노, 팝 등과 만나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공연은 크게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썬앤문>에서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설장고, 파워풀한 힘이 넘치는 오고무 및 서정적인 국악가요, 흥겨운 민요메들리, 호기심을 자극하는 폴리(Foley) 체험 등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무대도 준비돼 있다.

 

‘거기 누구 없소’로 시작되는 민요메들리는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한오백년’, ‘쾌지나칭칭나네’ 등을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노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또한 관객들은 연주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으로 소리를 보고, 라면 봉지, 테이프, 팥, 싸리비, 알루미늄 판 등 일상적인 물건으로 즉석에서 소리를 만드는 폴리 무대를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소통하도록 한 것이 업그레이드 된 공연의 관람 포인트다. 

 

공연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재관람자의 경우 전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예매자를 대상으로 상암 스탠포드 호텔(서울) 숙박권과 수려한 화장품세트, 오가다 티백/블랜딩티 이용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기념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썬앤문>은 5월 6일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新(신)바람난 뮤지엄 페스티벌’, 5월 12일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정동야행 행사에서 특별 공연을 진행하며 문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ITB Berlin 2018’에 참가해 퓨전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April.30.2018